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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의 신작, 공룡 대환장! '대환장 기안장' 4월 8일 공개

My Secret Bank 2025. 3. 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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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의 신작, 공룡 대환장! '대환장 기안장' 4월 8일 공개** 웹툰계의 이단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그리고 예능까지 씹어먹고 있는 기안84가 돌아왔다. 여러분 웹툰이 아닙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대환장 기안장'**, 과연 어떤 콘텐츠일까? --- ### **🔥 기안84가 또 한 건 했나요? '대환장 기안장'이 뭔데?** 기안84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색상을 표시하고, 모여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유합니다. 4월 8일 표시되는 '대환장 기안장'은 실체적으로 '대환장'할 만한 기안84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기안84가 직접적으로 실험하고 실험하는 형식의 예능”**이라고 합니다. 이미 '태계일주'에서 실제적인 감정과 있어야 할 돌발 운동이 강하게 흡수를 추가할 만큼, 마찬가지로 남다른 규모가 예상됩니다. --- ### **🚀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기안84의 새로운 실험** 기안84는 과거 인터뷰에서 **“나는 평생 실험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말은 실제로, 그는 웹툰을 넘어 예능, 패션, 유튜브, 여행 등 다양한 지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습니다. '대환장 기안장'은 아무 예능이 아니라, **“기안84가 가고 싶은 걸 직접 실험해 보는 실제 프로젝트”**다. 이게 무슨 뜻이었나

 

 

 

오는 4월 8일 전 세계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상상한 것은 없지만, 상상하지 못한 ‘기안적’ 즐거움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대체 불가한 ‘초짜’ 주인장 기안84와 함께할 기안장 패밀리가 흥미롭다.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직원’으로 기안84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하는 방탄소년단 진, 기안장을 위해 수상 면허까지 딴 남다른 열정의 MZ 막내 지예은이 펼칠 좌충우돌 민박 운영기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울릉도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기안장을 최초로 보여주는 티저 포스터는 한눈에 관심을 드높인다. 망망대해 앞마당을 장착한 기안장의 비주얼은 민박집인지 테마파크인지 신박 그 자체. ‘기안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라는 카피 아래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는 기안84, 기안장을 즐기는 진과 지예은의 모습은 이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갔을지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상상이 현실이 된 ‘대환장 5성급’ 기안장의 탄생을 예고한다. 기안84의 상상력이 응집된 울릉도 바다 위 민박은 체크인부터 평범함을 거부한다. 출입문 대신 스펙터클한 암벽이 기다리고 있고, 여기에 어디서도 경험 못한 맨손 먹방은 그야말로 ‘대환장’ 퍼레이드를 짐작게 하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주인장, 직원,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대환장’인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은 손님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세 사람의 영업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효리네 민박’을 통해 민박 버라이어티 장르를 개척한 정효민 PD, 윤신혜 작가와 날것의 솔직함이 무기인 기안84가 만났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효민 PD는 “‘대환장 기안장’은 예상치 못한 기안적 상황도 기안적 낭만 삼아 즐기는 대환장 리얼리티다. 숙박 리얼리티 장르에서 상상한 것은 모두 없고, 상상하지 못한 모든 것이 있는 기안적 사고로 흘러간다”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소민 PD 역시 “민박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기대를 내려놓고, 대신 예측 불가능한 ‘기안적 상황’을 기대하신다면 기안장을 100%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마지막으로 황윤서 PD는 “‘기안장’에는 기안84가 그린 기안장이 있고, 별 보며 잠들었다 퍼붓는 비에 깨는 기안적 낭만이 있다”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안적 낭만’을 예고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4월 8일부터 3주간 총 9화가 공개되며, 첫 주 3화를 시작으로 3화, 3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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